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00만 대를 출하해 점유율 1.1%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1%대 점유율을 회복한 것은 작년 1분기 이후 4분기 만입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중국 점유율은 2016년 4.9%, 2017년 2.1%에서 작년에 0.8%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점유율 반등에 성공한 것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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