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공수처 반대했다고… 親文 지지자들, 與의원들에 "동네 양아치들" 조선일보 원문 김경필 기자 입력 2019.05.03 03:10 최종수정 2019.05.03 03:2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