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천원짜리 퇴직금 '갑질 논란' 대천항 수산시장상인회 공식 사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4.30 16:01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