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공식입장 생략한 靑 …다만 조국은 “촛불혁명 요청으로 새 시작”(종합) 헤럴드경제 원문 강문규 입력 2019.04.30 08:2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