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자정 통과'…여야 4당은 왜 심야에 회의를 열었나 머니투데이 원문 김하늬 , 백지수 , 이원광 , 강주헌 기자 입력 2019.04.30 06:0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