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보령 대천항 횟집 퇴직금 갑질…1,000원짜리 7,000장 주며 ‘모욕’ 헤럴드경제 원문 이명수 입력 2019.04.29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