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설 일축하며 전면 나서는 유승민, 장고 들어간 김관영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4.28 18:12 최종수정 2019.04.28 18:23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