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혈투…여야, 주말엔 '몸싸움' 대신 '말싸움' 머니투데이 원문 강주헌 , 이재원 , 백지수 기자 입력 2019.04.28 1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