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퇴직금 요구한 60대女의 갑질 폭로 “1000원권 7000장 직접 세서 가져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4.28 15:25 최종수정 2020.01.16 09: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