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 1주년]김정은 비핵화 의지 '명문화'…국제사회 불신은 여전 뉴시스 원문 강수윤 입력 2019.04.27 08: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