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87세 운전자 질주에…아내와 3살 딸 잃은 가장 '절규' SBS 원문 유성재 기자 venia@sbs.co.kr 입력 2019.04.26 21:24 최종수정 2019.04.26 2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