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여야 패스트트랙 지정 놓고 이틀째 극한 대치 SBS 원문 동세호 기자 hodong@sbs.co.kr 입력 2019.04.26 12: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