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인터폰 안 받아?' 경비원에 '갑질' 일삼다 실형 선고받은 60대 남성 조선일보 원문 권오은 기자 입력 2019.04.25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