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나경원 "버젓이 법을 어기며 날치기 통과 획책"…'사보임' 비난 연합뉴스 원문 안용수 입력 2019.04.25 09:31 최종수정 2019.04.25 09: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