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오신환 사보임' 놓고 연신 충돌…유승민 등 '육탄 방어' SBS 원문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입력 2019.04.24 20:19 최종수정 2019.04.24 2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