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탐사보도팀의 정준영 휴대전화로 드러난 연예계-공권력 유착 비리 연속보도가 한국방송학회와 한국방송기자연합회가 수여하는 제12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SBS는 가수 정준영과 승리 등 유명 연예인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서 벌어진 심각한 성폭력 범죄와 경찰의 부실수사, 공권력과의 유착 관계를 심층 보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
▶[핫이슈] 연예계 마약 스캔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