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측 "소속사와 신뢰관계 파탄....계약 유지 어렵다" 조선일보 원문 백윤미 기자 입력 2019.04.24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