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장자연 사망 2년 뒤에도 'G컵녀'로 실검 1위, 과거 신변위협 진짜였나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19.04.24 09:59 최종수정 2019.04.24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