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전 총장은 '지구환경과 글로벌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과 기후변화, 미세먼지, 글로벌 리더십의 조건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특강은 상명대 문화예술대학이 주최하며, 음악학부가 준비한 음악회(Quintet Ensemble)도 함께 열린다.
강연 이후에는 학생과 질문·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원순 문화예술대학장은 "명사를 초청해 그의 사고와 경험을 배우고, 학생을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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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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