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한쪽 다리를 다쳐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소를 갓길로 몰아 현재 소를 실어갈 차량을 기다리는 중이다.
경찰은 운반 차량에서 고속도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