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안전공원은 서로의 삶을 위로할 장소” 엄마는 내내 울먹였다 쿠키뉴스 원문 이소연 입력 2019.04.24 16:26 최종수정 2019.04.24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