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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동영상] 다문화 외국인주민 무료 이동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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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4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을 찾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이 무료 이동진료를 받고 있다. 이번 의료 지원은 영등포구와 가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 영등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업으로 진행,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복지에서 소외된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에게 의료 진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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