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도서관은 자판기 형태의 무인도서대출반납기다. 바쁜 직장인들이 도서관을 직접 가지 않고도 출퇴근길에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 2곳에는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 청소년 권장도서 등 350여권을 구비했다. 구는 신간도서를 늘리기 위해 도서 교체 주기를 분기에서 2개월로 단축하고, 대출기간은 기존 10일에서 14일로 늘렸다.
한지숙 기자/j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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