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군은 고등학교 때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2017년 조현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A군을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