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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GS샵은 핀란드 홈퍼니싱 브랜드 발릴라와 손잡고 침구 라인인 '발릴라 코티'를 단독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발릴라는 1935년 핀란드 발릴라 지역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커튼, 카펫, 쿠션, 가구, 조명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다. 론칭 방송은 이달 25일 오전 8시15분에 진행한다.
이번 상품은 100% 코튼 홈스타일링 침구풀세트로 면 이불과 패드, 베개 커버와 쿠션 등 풀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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