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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1시간30분 정도 둘러본 후,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돼 첫 선을 보이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의 생태테마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곳에서는 자연해설가와 떠나는 생태 도보관광, 문화관광해설사와 떠나는 역사 도보관광 중 1개를 선택해 1시간 도보코스를 답사할 수 있다.
마지막 코스인 원당화훼단지에서 3000원 상당의 화분만들기 또는 꽃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고양시티투어는 여행주간 16일간 1일 1회 매일 운영되고,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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