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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은 23일 광명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은 앞서 지난 12월 22일 청운아트센터에서 열린‘2018년 정기(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광명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4가 996번지 일대에 지하2
층, 지상30층 아파트 17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이뤄졌으며 전용면적 59㎡, 73㎡, 84㎡, 103㎡, 128㎡(펜트하우스), 144㎡(펜트하우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사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를 거쳐 2020년 하반기에 조합원 및 일반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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