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천 조카 노트북 속 '동영상 캡처'…김학의 수사 속도 SBS 원문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입력 2019.04.24 07:43 최종수정 2019.04.24 08:58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