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윤지오 "허황된 소설" vs 김수민 "진술 신빙성 없어" SBS 원문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입력 2019.04.23 21:03 최종수정 2019.04.23 2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