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열쇠 쥔 오신환…'위원 교체 압박' 가능성도 SBS 원문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입력 2019.04.23 20:16 최종수정 2019.04.23 21:5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