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현대重 '기성금 삭감' 갑질에 빚 떠안고 쫓겨날 판" 노컷뉴스 원문 울산CBS 반웅규 기자 입력 2019.04.23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