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이언주 “패스트트랙은 역사적 죄악” 바른미래당 탈당 선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4.23 15:31 최종수정 2019.04.23 19: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