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이번에도 국회의원 쏙 뺐다···반쪽 공수처, 여당 역풍 우려 중앙일보 원문 현일훈 입력 2019.04.23 12:05 최종수정 2019.04.23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