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조국 “여야 4당 공수처 합의안, 아쉽지만 민정수석으로서 찬동”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4.22 16:31 최종수정 2019.04.22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