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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한국무역협회·월드옥타, 수출 초보 국내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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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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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박태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가운데)과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왼쪽),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OKTA) 회장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옥타 회원사(21개국 7000여개)들은 무역협회(회원사 7만4000여개)와 손잡고 수출경험과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중견 수출초보기업에 해외바이어 발굴, 판로모색, 수출대행 등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19.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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