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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토] 1.2미터 도강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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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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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뛰어난 오프로드 기동성과 내구성 및 작업 운용성으로 산악지형의 화재 진압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를 국내시장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유니목은 돌로 둘러싸인 암벽, 최대 1.2m의 계곡, 최대 45도 급경사의 험로에서 수천 리터의 소방용수를 적재하고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 460mm에 달하는 높은 지상고, 수직 흡기관을 비롯해 주요 부품에 방수처리를 해 최대 1.2m의 도강 능력을 자랑한다. (사진=다임러 트럭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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