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인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에서는 가톨릭교회와 외국인 이용객이 많은 주요 호텔 등에서 8건의 연쇄 폭발 사건이 발생해 228명이 사망하고, 450명이 부상을 당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외국인 사망자는 미국, 영국, 벨기에, 중국 출신 등 32명이었다. 우리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사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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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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