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 다쳐도 한국119로 전화···해외상담 10개월만에 1,000건 넘어 서울경제 원문 김정욱 기자 입력 2019.04.21 17:30 최종수정 2019.04.21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