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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홈 밟은 삼성 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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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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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5회초 무사 3루 상황에서 삼성 박계범이 희생플라이를 때려 3루 주자 박해민이 홈을 밟고 있다. 2019.4.21/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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