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이론 및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예술 감수성을 자극하는 예술 감상교육 프로그램
21일 재단에 따르면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연극)’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교육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 함양, 감수성 및 소통능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서, 연극 장르의 공연감상을 위한 기초 이론을 배우고, 직접 체험도 해 공연 감상 이해의 기반을 마련한다.
교육은 총 4차시로 구성돼 있으며, 마지막 차시에는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장의 백스테이지를 둘러보고,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교육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5~11월까지 총 8기수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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