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가 낸 사망 사고에 들끓는 고령자 운전 제한 목소리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4.20 08:02 최종수정 2019.04.20 11: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