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망언 사태' 黃 리더십 첫 시험대…결국 '예상대로' SBS 원문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입력 2019.04.19 20:19 최종수정 2019.04.19 21:48 댓글 1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