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군 등은 지난 11일과 12일, 새벽 시간 경기도 화성시와 고양시의 쇼핑몰과 백화점 안 상점 30여 곳에서 3천2백만 원가량의 귀금속과 화장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 등은 가출 청소년들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직원이 퇴근한 뒤 내부 연결 통로 등을 이용해 상점 등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