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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는 ‘66번 국도’, ‘감시 기지: 지브롤터’, ‘도라도’, ‘리알토’, ‘쓰레기촌’에 이은 6번째 호위 전장이다.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폭풍의 서막’ 이벤트의 협동 난투 배경으로 우선 공개됐다. 이용자 아름다운 해안 도시의 화려한 거리에서 전투를 벌이고 역사적인 옛 요새도 방문할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오는 24일까지 ‘오버워치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만 12세 이상 이용자라면 게임 구매없이 즐길 수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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