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과 러시아는 모두 중국의 우호적인 이웃 나라이며, 북러 관계를 낙관한다면서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루캉 대변인은 또 북한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핵 협상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서는 "관련 보도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언급을 자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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