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푸르밀이 국내 최초로 위스키를 넣어 선보인 ‘아이리시커피’의 트렌디한 컨셉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자 기획됐습니다.
특히 2030세대가 음악과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이리시커피는 아일랜드의 대표 커피를 재해석해 선보인 제품으로, 위스키에 초콜릿과 생크림 등을 넣어 만든 아일랜드산 리큐르를 함유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푸르밀 관계자는 “젊은 소비층에게 주류를 함유한 아이리시커피의 콘셉트를 색다르고 재밌게 전달하고자 음악과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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