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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5년 만에 맛과 식감을 업그레이드한 '마켓오 다쿠아즈'를 출시했다. 다쿠아즈는 계란 흰자의 머랭(거품)으로 만든 프랑스의 정통 디저트다. 마켓오 다쿠아즈는 아몬드 원물을 빵 반죽과 헤이즐넛 크림에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식감을 구현했다. 씹을수록 진하게 퍼지는 고소한 아몬드 풍미가 특징이다. 재출시 전 소비자 조사에서 "담백하고 고소해 커피와 잘 어울린다" "빵 속에 아몬드가 들어 있어 고소하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4개입 2500원, 8개입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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