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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로 미래에셋대우는 에트리홀딩스와 패밀리기업에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기업 성장을 위해 자사가 보유한 IB 역량 등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민경부 WM총괄은 “미래에셋대우의 중견, 강소기업 협업비즈니스 모델인 파트너스클럽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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