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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외국인 유학생들이 18일 국립 4.19 민주묘지를 둘러보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은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9' 전야제 행사장에 박겸수 강북구청장의 초청으로 참가했다. (사진=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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