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배심원들' 문소리→박형식, 22일 무비토크 라이브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이 V앱 무비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심원들'은 오는 22일 오후 8시, V앱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라이브는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김홍파, 태인호, 이영진, 홍승완 감독이 참석한다.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토크를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배심원들'은 오는 5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CGV아트하우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